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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하마 가을이 왔나보네

by 연우아빠. 2013. 9. 2.

더위가 사람을 죽일 것 같더니
그제부터 우리 집은 아침 저녁으로 냉기를 느낄만큼 바람이 차갑습니다.
비육지탄을 하지 않도록 수리산 트래킹을 하면서
가을에 피는 벌개미취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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