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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우아빠.
2007.12.15 빠리시내 여행


성당 밖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 있습니다.


갑자기 주변이 소란스러워지더니 방송국 카메라와 녹음용 마이크가 몰려옵니다.
누군가 유명한 사람이 왔나 봅니다.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유명한 사람이 오면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은 동서양이 모두 같은 모양입니다.


프랑스 대혁명 때 마리앙투아넷이 처형 직전까지 갇혀 있었다고 하는 콩시에르 주리.


강 건너편으로 넘어왔습니다. 은은한 조명이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나왔습니다. 빠리는 독일의 도시보다 훨씬 활기차고 공기가 나쁩니다.


강변 근처에 있는 작은 가게에서 끄레뻬를 사 먹었습니다.
점원이 뭘 물어 보는데 프랑스어를 전공했다는 연경씨가 열심히 답을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물어보더군요. 나중에 오케이 하더니 만들어 주는데 끄레베 밀가루 한장만 나왔습니다.
그제서야 끄레뻬를 만들던 사람이 끄레베에 뭘 넣어서 먹을 거냐고 물어본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연경씨는 몹시 미안해 하고....

끄레뻬 가게 사람이 어디에서 왔느냐고 물어보더군요.
한국에서 왔다고 했더니 놀랍다고 합니다. 그 먼 곳에서...자기도 한번 한국에 가 봤으면 좋겠다고...


프랑스 최고 재판소가 있는 방돔 광장입니다.


여기에 비싼 명품가게가 줄지어 있지요.


방돔광장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바로 이 나폴레옹 전승기념탑입니다.
로마시대 원기둥을 모방해 만든 것으로 프랑스 대혁명을 제압하려고 덤비던 유럽여러나라의 군대,
특히 최강국이던 오스트리아 군대를 아우스테를리츠에서 대파했던 것을 기념하는 탑입니다.
그 전투에서 노획한 오스트리아 대포 3천문을 녹여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프랑스 최고 재판소. 우리나라 공공건물 처럼 위압적인 분위기가 전혀 없습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빛납니다.


골목마다 아름다운 불빛으로 장식해 놓았습니다.


돈이 있다고 해도 살 생각은 없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명품의 가격에 기록삼아 찍어 봅니다.


우리 돈으로 2천만원 가까이 하는 시계, 억대에 육박하는 반지나 시계도 있습니다.


이런 것을 사는 사람 딱 1명 봤습니다.
벤츠를 타고 온 중동사람 처럼 생긴 사람이더군요.
하긴 이런 명품을 만들어 팔면 싸구려 제품 밤새도록 만들어 저렴하게 파는 것 보다는 낫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탄생의 의미를 담고 있는 별장식
먹자 골목에서 저렴한 저녁을 먹고 계속 구경하러 다닙니다.


랑콤 화장품 가게입니다.
아시아와 유럽지역에 파는 화장품이 전혀 다르더군요.


빠리 명품 거리는 거의 이탈리아 제품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마들렌 성당. 정말이지 천편일률적입니다.
연경씨가 라파예트 백화점 불빛쇼가 아름답다고 구경하러 가자고 합니다.


쁘렝땅 백화점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가는 편이고...


붉은 색조로 외벽을 치장했습니다.


라파예트 백화점은 화려한 불빛 장식으로 외벽을 장식해 많은 사람들이 감탄을 하며 구경합니다.


좀 럭셔리 한 라파예트 백화점. 그래서 나이 지긋한 손님이 많다고 하네요.
4층 높이가 넘는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실내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백화점이 얼마나 화려한 지 라파예트 백화점을 보니 알겠습니다.


백화점 바깥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서유럽 국가 가운데 이렇게 사람이 많이 다니는 도시는 빠리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시시각각 모습이 변하는 라파예트 백화점 외벽 불빛 쇼
네온 사인이 아닌 아날로그적인 모습이 더 매력적입니다.


앙토니로 돌아갑니다.


아침에 봤던 건물이 궁금해서 부동산 중계업소 앞에 있는 집값을 봤습니다.
생각보다 비싸진 않더군요. 우리나라 보다 훨씬 쌉니다.
우리나라가 아까운 재화를 엉덩이 밑에 깔고 호가 자랑하는 게 망하는 지름길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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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우아빠.
2007.12.15 빠리시내 여행


하늘에 비행기가 나타나더니 이런 그림을 그립니다.


완벽한 십자가를 하늘에 그려 놓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십자표시가 독특해 보입니다.


센 강 건너편에 노틀담 성당이 보입니다.
저 섬은 로마가 처음 빠리를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빠리의 발상지이지요. 그리고 City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곳입니다.




성 미셀 다리 쪽으로 갑니다.


이 추운 날에 유람선을 타고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람선에 있는 사람들은 강변을 찍고 강변에 있는 사람들은 유람선을 찍습니다.
유람선을 탄 사람 가운데는 중국인들이 많습니다.


말로만 듣던 노틀담 성당이 눈 앞에 있습니다.


성당 오른편에는 오늘날의 프랑스라는 영역과 국가의 기초를 만든 사를마뉴의 동상이 있습니다.
동상 꼬리 쪽 지하로 내려가면 빠리 시내에서 드문 무료 화장실이 있습니다.


이 맘때 크리스마스를 빼면 유럽에 남아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겁니다.
진짜 나무에다가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습니다.


이 성당은 벽돌을 쌓아 올려서 지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을 따라 들어가봅니다. 여기에도 경찰들이 쫙 깔려있습니다.


내부는 아주 캄캄합니다. 곳곳에 자원봉사자인 듯한 안내하시는 분들이 후래쉬 터트리는 것을
막습니다.


한 켠에는 중세시대에 사용하던 빛나는 십자가 상이 있고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초를 봉헌해 놓았습니다.


개당 1유로씩하는 초를 사서 이렇게 켜 놓습니다. 입장료를 받지 않아도 이 성당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겠지요?


스테인드 글라스가 아주 세밀합니다.


벽에는 금을 입힌 조각들이 장식하고 있습니다.


샹들리에는 전깃불이었구요.


기둥 마다 작은 전등을 켜 놓아 간신히 윤곽만 확인할 정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청동 샹들리에입니다. 바닥에 내려 놓았습니다.


성모 마리아의 모습이 새겨진 초입니다. 역시나 관광객들에게 팔고 있습니다.


이건 멕시코 국기입니다. 멕시코 대사관에서 기증한 것일까요?


성당 입구를 장식하고 있는 십자고상


성녀 테레사(1873~1897년). 누구일까요?


오랜 역사가 묻어 있는 것 같은 장중한 분위기입니다. 역시나 우리 일행이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신에게 기도했습니다.



성당 건축에 관한 모형입니다. 아주 정교합니다.


건축과정을 미니어처로 세밀하게 묘사해 놓았습니다.


수백년 걸린 성당조성 공사에 얼마나 많은 피와 눈물이 서려 있을까요?


동영상도 보여 주는데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기 예수 탄생과 관련된 조형물이 있습니다.


성당 밖으로 나오니 들어가려고 줄 서 있는 사람이 우리가 들어갈 때 만큼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자비심에 충만해지는 시간, 거기에는 사람의 도움을 바라는 사람이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이건 동서양 모두 같은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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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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