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젓국1 아빠들만의 솔캠 2012. 6. 9~6.10 서산 용현자연휴양림 우리 모임 대장 주은아빠가 소집한 캠핑 번개이제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버려서 여행에 따라 나서지 않는 세 남자와 그들의 발이 되 주어야 할 나는텐트와 간단한 장비만 챙겨 동참하기로 했다. 6.9 서산 용현 국립자연휴양림 캠핑장에는 야외 교실로 쓰는 멋진 데크가 있었다.동호회 가족들은 가족모임을 가지도록 하고 솔캠을 떠난 네 남자는 여기서 조용히 먹고 마시기로 했는데언제나 함께 해야 하는 우리 동호회 사람들이 모두 짐을 챙겨 이리로 합류했다. 아이들 나이이 따라 여행 패턴이 결정되는 가족여행우리가 처음 캠핑을 시작했을 때에 비해 몇년 지나지 않은 듯 한데가지고 다니는 장비는 많이 늘었다. 그래도 일반 캠핑장 다니는 사람들에 비하면 무지 무지 가벼운 장비들... 2012.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