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유리1 천년왕국의 수도 경주여행 (1) 2009.5.29~ 6.1 5월 29일 밤늦게 도착한 경주 토함산자연휴양림 휴양관 내부. 필름 카메라에서 쓰던 광각렌즈(18~28mm)빌려서 처음 써 봅니다. 5월30일 새벽 산림휴양관 겉모습. 전혀 서라벌스럽지 않습니다. 낙안민속휴양림 휴양관 같은 겉모습. 새벽에 토함산 전망대를 올라갑니다. 연우는 아직도 꿈나라에서....너무 추워서 복장이 좀 복잡합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안개가 심해서 시계가 좋지 못합니다. 광각렌즈를 가져갔더니 바로 턱밑에서도 이렇게 찍을 수 있네요. 전망대. 내려오는 길에 질경이로 풀끊어먹기 놀이...엄마를 이기고야 말겠다는 집념 때문에 이길 때까지 하자고 떼를 씁니다.아! 정말 집요한 승부욕. 새로 짓고 있는 숲속의 집. 여기 저기 공사를 좀 하더군요. 휴양관 뒤쪽. 어.. 2009.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