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문자1 루브르 박물관 2007.12.14 루브르 박물관 관람 루브르 박물관은 오디오 가이드를 서비스 받을 수 있는데 8개 나라 말로 된 음성 가이드가 있다. 우리가 갔던 때는 아직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는 없었고 중국어와 일본어는 제공하고 있었다. 외국어 오디오 가이드는 대부분 그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루브르 박물관 측에 기증하는 방식으로 유명 박물관의 기득권(?) 같은 프리미엄이다. 2007년 한국어는 유럽에서 국제회의 때 사용할 수 있는 8대 주요 언어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다녀간 뒤인 2007.12월 하순 대한항공에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들을 루브르에 기증하여 이제는 루브르에 가는 한국 사람들도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기증 행사에 당시 문화부장관인 유홍준 씨가 참석하게 되.. 2008.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