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사1 과수원 같은 대관령자연휴양림 야영장 과수원 같은 대관령자연휴양림 야영장 2009.6.26~6.28(2박3일) 대관령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의 공중부양 탁구공 양양 남애항 방파제 아래쪽 바닷가 남애항 바닷가 바위틈에서 우리를 관찰하고 있는 집게발 게 요절한 천재문인, 시대를 앞서간 진보적 지식인 남매와 그 가족을 기리는 허난설헌 허균 남매 생가터(시비 공원) 언젠가 현지아빠께서 글을 남겼습니다. "야영장에 누워 하늘을 보고 싶다" 돌배나무 사이에 간만에 각잡고 서 있는 우리 텐트 휴양림 안 자생식물원에는 파란 산수국도 있고 바로 옆에는 분홍색 산수국도 있습니다. 토양 산성도에 따라 색깔이 달라진다고 유진맘께서 얘기하셨었죠? 솔고개를 넘는 길에는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한 소나무가 쭉쭉 하늘로 솟아 오르고... 현지아빠님이나 저는 여름에 다시.. 2009.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