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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여행

광복전쟁의 흔적을 찾아서(용산 일대)

by 연우아빠. 2026. 5. 29.

궁궐문화원에서 진행한 문화유산해설사 자격증 과정을 함께한 동기들이
매달 1번씩 문화유산 주제를 정해 '마실다님' 이름으로 답사를 하고 있다.

 

이번 5월 답사는 용산 일대에서 찾을 수 있는 광복의열전쟁의 흔적이다.

 

참고로 나는 '독립운동'이란 용어는 1910년 국치일 이후에 사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본다.

당시 선열들도 이 용어를 국치일 이전과 이후를 구분하지 않고 썼는데

1940년 9월17일 광복군을 창설하면서 비로소 "광복"이란 용어를 사용했다.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우리 선열들은 운동(Movement)을 한 것이 아니라

무장을 하고 군국주의 일본을 상대로 상실한 국토을 되찾으려고 전쟁을 한 것이다.

그것은 서기 8세기에 이베리아 반도를 상실한 에스파냐 사람들이 1492년 그라나다 점령 때까지 기간을

레콩키스타(Reconquista) 즉 국토회복 전쟁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관념이다.

우리는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35년간 적과 전쟁을 수행한 것이다.

 

 

이번 광복의열전쟁 답사코스 - 나머지 글은 나중에 채워 넣을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