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많이 탈 수 있는 계절인데, 비도 오고 숲해설가 자격증 공부도 하고, 교주님이 알려주신 돈 버는 무공을 배우러 다니느라 상대적으로 많이 못 탔다. 이번 주는 월, 목, 금 사흘을 탈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6월에 600km 정도 타고는 무더운 여름 7, 8, 9월은 각 100km 남짓. 이번 달은 300km를 넘겨서 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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