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 부러진 단풍나무는 잎이 오그라들었다. 잎은 1/4 정도만 남아 있다. 균열이 생긴 가지는 치료를 받지 못한 상태다. 아파트 나무나 가로수는 꺾이고 부러지면 톱으로 절단해 버릴 뿐 나무를 살리는 치료는 없는 것이나 마친가지 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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