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폭탄 Podcast 앱(iOS 6 업그레이드 이후 문제)


*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면 계속 보완하겠습니다.(2012.10.07)

* 저는 일반 유저일 뿐입니다. 유저의 입장에서 겪은 불편한 경험을 소개합니다.

* (2012.10.30) 최종결과와 진행경과를 이 포스팅 제일 아랫쪽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지난 9월21일 iOS6 업그레이드를 한 뒤부터 겪은 불편함을 정리했습니다.

제 기계는 아이폰 3GS입니다.


2년 반정도 되었는데 이상없이 잘 작동되고, iOS5.1에서도 잘 작동된 기계지요.

요금은 i-슬림을 사용합니다.(월 34,000원, 150분 통화, 100MB 데이터, 문자 200개)


한달 통화는 100분이 채 되지 않고

3G 데이터는 100MB 약정이지만 매달 반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늘 이월되어서 200MB를 쓸 수 있는 상태로 2년 넘게 유지하고 있죠.


최근 6개월간 사용요금표입니다.




7월 요금은 6월초에 국제전화를 좀 사용해서 4만원이 넘었고요.

그 외에는 34천원 기본요금입니다(2만원은 회사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제가 낸 요금만 표시가 됩니다)


지난 2년 6개월간 유럽 가족여행을 다녀온 때와 올해 7월을 제외하고는

계속 약정사용량의 1/3~1/2를 사용하여 이 요금만 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9월21일 오후에  iOS 6로 업그레이드 한 뒤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하루 사이에 700MB씩 이틀 사이에 무려 1.4G가 넘는 데이터를 3G 데이터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Wi-Fi 환경에서 작업함에도 3G 데이터 사용으로 카운트 되는 이런 현상은 업그레이드 이후 계속되었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생긴 원인을 찾아 통신사 상담실에 전화했지만 원인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원인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지만,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없었습니다.

셧다운도 해보고, 재설정도 해보고 했지만 마찬가지 였습니다.


한밤중에 사흘동안 잠도 안자고 Wi-Fi 환경에서 사용하는 기계를

일부러 3G 데이터로 바꿔놓고 요금 폭탄 맞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더구나 사무실이나 집이나 Wi-Fi 환경이고 지난 2년 반동안 제 환경이 바뀐 것도 없는데....


통신사에서는 이상 데이터 사용에 대해서는 요금부과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월말까지 쓸 수 있는 무료 데이터 60MB 정도를 추가로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밝혀야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10월2일 애플에 전화를 해보고 나서 팟캐스트 앱이 원인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 버전에는 음악 앱에서 접속을 하던 것이 업그레이드 이후에는 Podcast 앱이 새로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음악> 카테고리에서 팟캐스트 파일을 다운받아 들었는데

새로 생긴 팟캐스트 앱은 실행을 시키면 이렇게 됩니다.




구독을 활성화 하고 나면 전체 파일이 다 보이고 하나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준비 중이라고만 뜨고 파일크기나 진행상황이 보이지 않습니다.


분명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 Wi-Fi 상태에서 다운받는 중입니다.(9월21일 저녁)

이전 버전 때와 다른 것은 이전버전에서는 다운로드 대상 파일의 크기와

진행현황이 디스플레이 되었는데 새로 만든 팟캐스트 앱에서는 그런 과정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털남 역시 다운로드 중과 다운로드 됨이라는 문장만 있을 뿐, 파일의 크기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역시 Wi-Fi 상태에서 다운 받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3G 데이터를 사용했다고 계속 카운트 된 것입니다.


그나마 이털남은 다운로드가 완료되기라도 했는데 

나꼼수 파일은 그냥 먹통인 상태로 있길래 해당 파일을 삭제하고 앱을 종료시켰습니다.


그런데 이 앱은 신비롭게도(?) 무한 작동을 하며 사용자가 선택하지 않는 파일까지 목록에서

밤새 열심히 모두 다운 받기를 시도했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3G 데이터로 말입니다.

주인이 시키지도 않은 일을 주인이 잠자는 사이에 열심히 한 것입니다.

그 결과가 바로 하룻밤 사이에 주인에게 놀라운 속도로 몇 만원이 넘는 요금 폭탄을 안겨줍니다.



이 현상은

20일 저녁~21일 새벽

21일 저녁~22일 새벽에 발생했습니다. 제가 잠든 사이에...

아침에 일어나보니 휴대폰에서 엄청난 열이 난 상태로 완전 방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Wi-Fi 환경 하에서 작업을 했음에도 3G 데이터만 열심히 까 먹습니다.


22일 오전에 충전하다가 통신사에서 날아온 메시지를 발견하고

일단 통신사에 신고를 하고 아이폰을 셧다운 시켰습니다.

밤부터 에어플레인 모드로 전환해 놓고 들고 다녔습니다.

무서워서 켤 수가 없었습니다.


매일 밤 700MB가 넘는 데이터를 기계 혼자 3G 상태로 다운을 시도하고 있었다는 현상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실제로 다운로드 된 파일은 한 두 개에 불과했습니다)


아이폰을 재 설정한 뒤에

30일날 팟캐스트 파일 하나를 다시 Wi-Fi 상태에서 다운 받아 보았는데

역시 3G 데이터로 다운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휴대폰을 껐습니다.


9월30일에도 마찬가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팟캐스트 파일 1개(50MB 가량)를 다운받았는데 역시나 3G 데이터로 되었다고 메시지가 날아옵니다.



결국 저에게는 이런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이 되었습니다.




10월 2일 다시 KT에 항의를 했더니 그제서야 애플에 연락처를 가르쳐 줘서 애플과 통화를 했습니다.


iOS 6에는 과거 음악 앱으로 접근하던 팟캐스트를 별로 앱으로 독립시켜 접속하도록 개발했고,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팟캐스트를 서비스 하기 때문에 <셀룰러데이터>를 비활성화시키고 다운받으라는 겁니다.

다운 도중에 애러가 생기면 3G 데이터로 계속 다운을 받는 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조치라고 합니다.


5.1 버전까지는 사무실이나 집의 Wi-Fi 서비스 망 안에서 팟캐스트를 다운받는 동안

자동으로 3G 데이타로 넘어가 다운받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애플 직원 얘기로는  다운받는 도중에 <자동끄기> 모드로 돌아갈 경우 3G 상태로 넘어갈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셀룰러데이터> 비활성 모드로 해 놓으라는 겁니다.

하지만 이건 5.1 버전 때에 없던 현상이죠.



문제의 원인을 알았지만 제한된 데이터를 사용하는 요금제에 가입한 사람은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살얼음판 밟으며 사용해야 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로 개발된 팟캐스트 앱은 데이터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엄청난 괴물입니다.



이 앱의 가장 큰 특징은

1. Wi-Fi 상태에서 작업을 함에도 3G 데이터로 받는다는 점입니다.

해서, 반드시 <셀룰러데이터>를 비활성화 시켜 놓고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셀룰러데이터> 비활성화 모드에서는 Wi-Fi가 수신될 때만 업-다운이 되지만

문제는 80바이트가 넘는 MMS 문자나 장문의 메시지는 수신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앱은 통신사업자에게는 막대한 요금수입을 단시간 내에 올려주고, 사용자에게는 요금폭탄 충격을 안겨줍니다.


2. 팟캐스트 앱인데도 팟캐스트 파일의 다운로드 진행상태를 사용자에게 거의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다운 속도도 들쭉날쭉 합니다. 초고속으로 내려 오기도 하다가 그냥 몇십분이고 서 있습니다.

다운 받으려는 파일의 크기도 보여주지 않으며 얼마나 남았는지도 알기 어렵습니다.

또한 5.1 버전에서는 간단하게 클릭 하나로 다운받던 방식이 <셀룰러데이터>비활성, 네트웍재설정,

사파리에서 방문기록, 쿠키, 데이터 지우기 하기, 재부팅 등 여러가지 조치를 번번히 해야하는 골치아픈 상태가 된 것입니다.


3. <셀룰러데이터> 비활성화를 하지 않고 보통 쓰는 환경에서 다운 받고 있으면

디스플레이에는 Wi-Fi 모드라고 보이지만 실제로는 3G 상태로 실행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먹통인 상태로 다운도 되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기계 장치에 대한 신뢰를 한꺼번에 무너뜨리며, 내 기계에 대한 신뢰를 없애버립니다.

그래서, 팟캐스트 파일에 접속을 했다면, 전원을 셧다운 하거나, 에어플레인모드로 전환하거나

리부팅을 하거나 팟캐스트 앱을 삭제했다가 다시 까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100% 안전하지 않습니다. 저도 이런 과정을 거쳤음에도 3G 데이터 사용이 진행된 것이

최근 1주일 사이에 3번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iOS6 업그레이드는 <무제한 데이터요금> 사용자만 하는게 정신건강과 비용낭비예방에 좋습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이미 했다면, <셀룰러데이터>를 반드시 비활성 시킨 다음 팟캐스트 파일을 다운 받아야 하고

파일 다운로드 이후에 앱을 종료한 뒤, 백그라운드 앱을 완전히 삭제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도 미심쩍으면, 재부팅을 하거나, <에어플레인> 모드 또는 <셀룰러데이터> 비활성 모드로 1시간 이상 두었다가

3G 데이터 사용량을 <고객센터>앱으로 이상여부를 확인해 봐야겠지요.



저는 <셀룰러데이터> 비활성 상태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4GS 폰도 <셀룰러데이터> 비활성 상태에서 업그레이드 작업을 했고

<셀룰러데이터> 비활성 상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드는 장문의 메일이나 MMS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다고 합니다.

같은 아이폰끼리 아이메시지로 주고 받는 것은 되더군요.

업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셀룰러데이터>를 활성화 시켜야 하는데 또 지난 10여일 동안 겪었던 상황이 재발될까 몹시 걱정입니다. 


아이튠즈 스토어에 <팟캐스트>앱의 평가에는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올린 불만이 수백건 올라와 있습니다.

팟캐스트는 iOS 5 때보다 형편없이 퇴보했습니다.

Wi-Fi 환경 안에서 다운 받는데도 Wi-Fi가 아닌 3G 데이터로 카운트 되는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데이터 무한사용> 요금방식이 아닌 유저들에겐 공포스러운 앱입니다.

Wi-Fi 무선 공유기를 집이나 사무실에서 2년 반이 넘도록 아무 문제없이 사용했는데

최신 OS 환경에서 이런 문제가 일어나다니요?

애플측에서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해 5.1버전에서처럼 편하게 팟캐스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업그레이드는 사용자가 더 편하게 쓰자고 하는 게 아닌가요?



관련 글 링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za77&logNo=50151856847

http://sunflare.tistory.com/250


http://money.cnn.com/2012/10/01/technology/iphone-5-data-overage/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3104&idxno=636806

미국에서는 10월 1일에 이런 현상이 리포팅 되었군요.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D=7&cate=24&d_category=8&num=93299

* 이 글을 보니까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닌가 보네요.

제가 10월 2일에 애플에 전화했을 때, 이런 현상이 보고된 바 없다고 하더니....


지난 8월 9일에 작성된 글인데 베타버전에서 이미 이런 기능이 있었군요. 

* 와이파이 버벅대면 3G로 자동 전환… iOS6의 흥미로운 기능  

http://techit.kr/8850


* 이 문제는 소비자가 무과실을 입증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iOS6를 제작 배포한 애플과 망 서비스를 공급하는 통신사가

자신들이 무과실이라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조물책임법(PL)의 원칙에 입각해서...


* 업그레이드나 성능향상이라는 것은 일반 사용자의 <편의성 증대>에 목표를 두어야지

사용자에게 복잡한 작동을 요구하거나 조작 단계를 추가해야 하는 불편함을 높이는 것이라면

하지 않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진행경과와 최종 결과 정리]


1. 2012.9.20(목) 

  * 사무실 Wi-Fi 환경 하에서 17:00경 iOS6 업그레이드 작업 시작(약 550MB 크기)

     당월 사용 3G 데이터 잔량(이월분 포함) : 약 180MB(당월 100MB+ 이월분 80MB)

  * 20:00 이월 데이터 전량 소진 문자 수신(22:30분경 취침)


2. 2012.9.21(금) 06:30 기상

  * 휴대폰 배터리 완전 방전된 상태(휴대폰 사고 나서 2년 반동안 이런 현상은 처음)

  * 08:00 휴대폰 충전 

  * 09:07 통신사 문자 메시지 수신

     - 9.20일 20:29 기준 당월 기본 데이터 사용 86MB, 13MB 남았음

     - 9.20일 23:17 기준 당월 데이터 100MB 모두 사용, 잔량 0

     - 9.21일 00:00 기준 데이터 사용료 10,000원 초과

     - 9.21일 03:00 기준 데이터 사용료 20,000원 초과

     - 9.21일 06:00 기준 데이터 사용료 30,000원 초과

   * 23:00 취침


 3. 2012.9.22(토) 07:00 기상

   * 휴대폰 배터리 완전 방전된 상태

   * 충전을 시작하자 문자 수신

     - (9.22 09:41) 9.22. 01:00 기준 데이터 사용료 40,000원 초과

     - (9.22 11:05) 9.22. 03:00 기준 데이터 사용료 60,000원 초과

   * 쓰지도 않았음에도 3G 데이터가 부과되는 현상이 이상해서 지인에게 연락함

     - 토요일 정오까지는 통신사 신고접수자는 근무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전화로 이상현상에 대해 신고

     - 휴대폰 전원을 내려 놓거나 <에어플레인> 모드로 아이팟 기능으로만 사용


4. 2012.9.24(월)

   * 전화상담으로 상담사 조@@님과 통화 : 데이터 사용료 5만원까지는 부과하지 않을 수 있다고 얘기해 줌

     - 데이터 요금 감면이 문제가 아니라 기계가 의도하지 않는 상태로 계속 3G 데이터를 소진하는 이상 현상을
       기술적으로 해결해 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항의

     - 전화기를 아이팟 기능으로 밖에 쓰지 못하고 전원을 켜면 이런 문제가 또 생길텐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 줘야 할 것 아니냐고 항의

     - 일반 상담사는 기술적인 문제에 대응이 안되므로 기술문제에 대해 답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에게 이 내용을 알리고
       해결방안을 내 줄 것을 요구(휴대폰은 계속 <에어플레인>모드로만 사용)

   * 통신사에서 일단 추가로 70MB를 무료로 사용하게 조치하고 오류로 인해 발생한 3G데이터 요금 전액은 부과하지 않게 조치하겠다고 약속

      - 요금 청구서에는 전산기록 전액이 청구되지만, 인출은 오류 금액을 뺀 정상사용 금액만 인출하게 조치하겠다고 약속함


5. 2012.9.26(수)

   *고객만족팀 정@@님과 통화 : 사용자가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제가 제기한 이런 오류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보고된 바가 없다고 주장


   (저의 반박) 

     - 지난 2년 6개월간 한달에 3G 데이터 사용량은 당신네들이 전산으로 직접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평균 50MB 이하였음

     - 지난 2년 6개월간 사무실과 집에서 Wi-Fi 하에서 작업을 한 관계로 3G 데이터는 늘 이월이 되어 200MB 상태임

     - 내가 통신사를 도와야겠다는 생각으로 Wi-Fi를 굳이 차단하고 3G 데이터를 쓸 만큼 통신사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지는 않음

     - 직장인으로서 사흘밤동안 잠도 안자고 통신사의 3G 데이터 사용량 경고 문자를 받으면서 Wi-Fi를 3G 데이터로 바꿔서 사용할 만큼 철인의

        체력과 많은 재력을 겸비하고 있는 사람은 못됨

     - 예전 PC 처음 나왔을 때 하드웨어 업체는 S/W 문제라 하고 S/W 업체는 하드웨어 문제라고 핑퐁치기 한 것처럼

        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끼리 핑퐁치는 짓은 당신들끼리 알아서 하고 고객이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거칠게 항의함

     - iOS 5.1 버전으로 업글했을 때는 아무런 애러가 없었고, 사무실과 집에서 Wi-Fi 환경인 것은 지난 2년6개월 동안 달라진 것이 없음에도

        6.0 버전으로 업글한 뒤에 이런 이상현상이 발생했으므로 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에서 연락해 원인을 알려주고 해결방안 조치를 해 줄 것을
        요구하여 그리하겠다는 답변을 받음


6. 2012.9.29(토) 동일현상 재발생

   * 통신사 말을 듣고 화요일부터 다시 켜고 사용했으나,
      토요일에 팟캐스트 파일 하나를 다운 받았는데 Wi-Fi 환경임에도 3G데이터가 소진됨(57MB)

      다시 휴대폰을 끔.


7. 2012.10.2(화) 혹시 단말기가 고장이 나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애플 A/S 협력업체인 대우일렉 대리점으로 감

    *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길래 통신사에 전화를 걸어 단말기 제조사에 연락이 되었는지 확인해 봄

    *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폭발. 고객에게 알아봐주겠다고 답변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도대체 왜 그러느냐고 언성을 높여서 항의

    * 카페 회원들이 모두 내 사례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확인해 본 다음에 6.0으로 업글을 하겠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런 상태로는 못 쓴다.
       이걸 빨리 해결해 주지 않으면 우리집과 가족의 인터넷망과 전화기 모두 해지해 버리겠다고 언성을 높이고 나니
       5분 뒤에 단말기 제조사 연락처를 알아봤다고 연락처를 전해 줌


    * 단말기 제조사 설명은 팟캐스트 앱을 6.0 버전에서 처음 만들었고, 5.1 버전과 다른 환경에서 팟캐스트 파일을 이용하게 만들었다는 설명을 함 

    * 단말기 제조사에서 <셀룰러데이터> 온/오프 기능이 5.1버전과 다르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음.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이런 오류 현상은
       보고된 바가 없다고 얘기함(그럼 내가 세계 최초의 현상을 혼자서 겪고 있단 말인가?). 

       그러면서 알려준 내용이 대용량 자료를 다운받을 때는 와이파이 환경에서 <셀룰러데이터> 오프를 하여 자동으로 3G로 전환되는 현상을
       봉쇄한 뒤에 자료를 받고, 백그라운드 앱을 반드시 삭제할 
것을 권고함.


    * 업그레이드는 사용자가 편해지고 작동이 간편하도록 해야 되는 것인데 어떻게 이렇게 사용자가 불편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느냐고 되물었더니, 사용자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그렇게 했다는 좀 이해 안되는 얘기를 함. 
단말기 고장이 아니라는 것은 확인을 함


8. 회사일이 바빠 잊고 있다가 아무래도 전문가들이 이런 현상을 겪었지 않을까 싶어 트위터와 인터넷을 뒤져 보았음

    * 이런 비슷한 현상을 겪은 사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됨. 미국에서는 10월 1일에 이런 현상이 보고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됨.

       http://money.cnn.com/2012/10/01/technology/iphone-5-data-overage/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3104&idxno=636806


9. 10월6일 저녁부터 10월7일에 걸쳐 이 현상에 대해 정리한 포스팅을 올림(2012.10.7)

    * 트위터로 IT전문가에게 물어 보았음. 단말기 제조사에서 얘기했던 내용과 비슷한 설명을 해 주는데 일반 유저에게는 iOS5.1보다
       불편하게 된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음


10. 포스팅 후 일부 인터넷 신문에 비슷한 내용이 실리게 됨

    * 10월 9일 ETNEWS 기사   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information/2657931_1483.html

    * 10.18 매일경제 : 3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Wi-Fi에서 3G 데이터로 넘어간다고?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663207


11. 10월 26일(금)

    * 9월24일에 약속했던 것과 달리, 10월25일 통신사에서 3G 데이터 사용액을 전액 인출해 간 사실을 확인하고 항의 전화(고객만족실 윤@@)

    * 24일에 신고했는데 10월분으로 인출되었으니 11월에 요금을 감액해 주겠다고 대답을 해서, 당장 통장으로 다시 반납해 놓으라고 요구

    * 신고한 지 한달이 지날 동안 IT로 먹고사는 몇만명이나 되는 조직이 이런식으로 조치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용납을 하지 못하겠다고 함

    * 또한, 하루 지연될 때마다 연리 12%씩 지연이자를 계산해 반납하지 않을 경우, 고객의 통장에 함부로 손을 댄 것을 들어
       소비자원에 신고는 물론 배임, 특수절도 등의 사유로  형사 고발을 할 것임을 통지

    * 고객이 사용료를 연체하는 것은 당연히 여기면서, 고객의 신고에 대해 해태하는 이런 행위에 대해서는 당연히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함을
       강하게 경고함


12. 10월30일(화)

     * 10월25일에 인출해 간 돈 95,820원 가운데 80,327원을 계좌로 환급한 사실을 확인함.(이번달 요금은 15,493원) 
        다만, 연체이자 4일치는 다음달 요금을 선납 한 것으로 처리해 달라고 양해를 구해옴.


&& 결론

* 6.0으로 업글한 경우에 요금 폭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용량 파일을 다운받거나 방송용 앱을 접속해 사용할 때는

  반드시 <셀룰러데이터>를 off 상태로 해 두고 사용해야 함. 사용이 끝나면 백그라운드 앱을 모두 삭제하고 난 뒤에 <셀룰러데이터>를 on으로 전환함


* 180MB가 넘는 나의 3G 데이터는 결국 그냥 날아가버린 셈(나의 손실)

* 공급자의 잘못인 것을 확인하고 되돌려 받기 위해 많은 시간과 전화요금을 씀(이건 결국 돌려 받지 못하는 나의 손실)

*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제대로 지켜지기 위해서는 모든 소비자가 공급자의 잘못에 즉각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음

   이번 사례는 무제한 요금자의 경우 아무런 이상을 느끼지 못한채 넘어가지만 34, 44, 54요금 사용자들에게는 치명적임에도 불구하고

   통신사나 단말기 제조사는 여전히 Case by Case 식으로 대응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함

* 이상이 있다고 느꼈을 때 즉시 관련 정보와 증거자료를 수집해 놓고 진행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메모와 기록이 필요함.

* 그러나 저러나 iOS 5.1 처럼 이상없이 돌아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음. 전문가가 아니라서 다운 그레이드를 할 수도 없고....


** 2012.11.2 iOS6.01버전 업그레이드가 떴군요.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 팟캐스트 앱에 약간 변화가 있네요.

모든 팟캐스트 파일에 구독을 활성화시켜도 자동다운로드는 기본값이 끔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셀룰러데이터 사용을 활성화시켜 놓으면 3G 데이터 사용량이 5.1버전 때보다 많습니다.

5.1버전일 때 하루 0.3~0.5MB도 안됐던 것 같은데 지금은 하루에 1.2~1.5MB 정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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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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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빌어먹을 2012.10.15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냐 이런 기사를 왜 이제야 봤을까요...
    저도 3gs 사용자입니다.
    요금제는 3gs사용하다 부서져서 피처폰으로 전환 일반전화요금제로 바꾸고 다시 피쳐폰이 고장나서 동생이 쓰던
    3gs 업어 오면서 요금제는 그대로 놔뒀는데요
    10/2 사용등록후 잘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 요금폭탄 15만원 날라왔습니다.
    이거 뉴스가 나온지 10일 가까이 됐는데도 아무런 공지가 없다니...
    일단 50%할인을 약속 받았는데 전액 환불 받을수 있는 모양이군요
    다시 고객센터에 따져야겠습니다.

    그런데 의아한게 제가 셀룰러데이터 활성화 시킨건 메인에 하나 활성화 시켜놓고 나머지 앱들 특히 팟캐스트는
    자동다운로드 등 셀룰러 데이터를 사용못하게 설정이 기본으로 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사태가 발생했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럴거면 어플에 대한 설정이 왜 있는것인지...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연우아빠. 2012.10.15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일반 유저인데
      어찌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

      통신 기업들은 자신들이 독과점 하고 있는 시장구조에 자신을 갖는 모양입니다만,
      노키아, 모토롤라, 블랙베리... 등등이 한방에 흔들흔들 하는 것을 참고한다면
      지금처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에서 상담을 받고 나서도 그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
      데이터 과사용이나 오작동이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3. 나두나두 2012.10.1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ooq 어플도 조심하세요. 아니 다 조심하세요..
    요금이 너무 황당해서 KT에 문의를 해보니 일부 스트리밍 어플에서 WiFi 지역에서도 3G 로 전환이 되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되었다합니다.
    당연히 KT측은 보상해주지 못한다하구요.. 데이터 초과 문자 안왔으면 100만원도 더 나왔을거같습니다.
    샐룰러 데이터를 OFF시켰는데도 이렇게 나오니 황당하기 짝이없네요.
    KT는 문자로 공지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 연우아빠. 2012.10.17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ooq 어플도 그런 현상이 있었군요.
      그렇다면 대용량 통신을 주고 받는 방식으로 된 것은
      모두 백그라운에서 계속 작동되고 있다는 얘기네요.
      어플 사용 후에 꼭 백그라운 앱을 삭제하고 셀룰러데이터 비활성화를 시켜야 되겠네요.
      그런데, 셀룰러데이터를 off 시켰는데도 그렇다는 건 이상하네요.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아이폰 5 국내 발매에 문제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4. 왠일이니 2012.10.25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과 같이 ios6 설치 후, 10월 5일에 월 정액 용량 한방에 날아간 사람입니다. 추가요금까지.ㅜㅜ

    그리고,
    오늘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팟캐스트(나꼼수)를 받으려 했고,

    25분 정도 기다려도 다운로드가 되지 않아 구독을 해제한 후,

    다운로드 받으려던 팟케스트 항목을 삭제하였는데,

    1시간 후에 확인해 보니 3G 데이터로 핸드폰이 혼자서 100Mbyte 이상을 받아 버렸습니다.. ㅠㅠㅠ


    오늘 있던 사항은 바로 소비자 보호원을 통해서 애플을 고소했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 연우아빠. 2012.10.25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비자원에서 요금문제를 해결한다고 해도
      iOS 6의 오류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는 않을 겁니다.

      iOS 6 버전은 사용하지 않고 그냥 대기하는 상태에서도
      3G 데이터 소모량이 iOS 5에 비해 지나치게 많습니다.
      요 몇일 사이에 체크를 해 보니 매일 0.8~1.4MB를 소진하고 있습니다.

      이건 iOS5 때 비해서 몇배는 되는 속도입니다.
      뭔가 잘 못 만든 것 같습니다.

  5. 연우아빠. 2012.10.26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통신사.
    9월24일 전화상담 때, 청구서에 요금은 청구되지만 인출은 되지 않는다고 해 놓고서
    오늘 확인해보니 10월 25일날 요금을 몽땅 빼 갔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9월24일날 신고가 되어 있고, 자기들이 조치를 했답니다.

    그 조치 내용이란 것이
    10월달 요금에 그대로 인출이 되지만, 11월달에 정산된다는 겁니다.

    저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고 다음 사항을 요구했습니다.
    1. 당장 내 돈을 내 통장으로 되돌려 놓을 것
    2. 하루 지연될 때마다 지연이자 포함해서 입금할 것
    3. 신속하게 조치하지 않으면 소비자원에 다시 신고하겠음

    IT로 먹고사는 통신사에서 한달전에 신고된 사항이 즉시 처리가 안되고
    이런 식으로 시간을 끈다는 걸 용납못하겠다고 했죠.

    자신들이 잘못 받아간 돈에 대해 책임을 지는 풍토가 되야
    신속한 개선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절차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지만 그건 제 책임이 아니니까요.

    전 이미 한달전에 신고했고
    한달이나 조치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안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봤자, 제가 이 문제를 따지기 위해
    유무선 전화를 한 요금과 시간은 회복되지 않는 제 손해거든요.

    시스템은 잘못 만들 수 있지만
    사용자가 지적했고, 시간이 충분히 있음에도 조치하지 않는 이런 것이
    한국을 대표하는 통신사라는 것이 더 화가 나는군요.

    • 연우아빠. 2012.10.26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행 자동인출 내역은 확인하는데 이틀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금융결제원 통해 데이터가 넘어오니까 이건 당연하겠죠.

      확인후 돈을 제 계죄로 다시 입금시키는데 몇일 걸린다고
      양해해 달랍니다.

      그래서 양해는 못한다고 했습니다.
      연리 12%의 은행 연체이자율 적용해서 늦어지는 날짜만큼 더하여
      반납하라고 주장해서 관철시켰습니다.

      제가 신고한지 한달이 되도록 조치안하고 제 계좌에서
      돈을 빼간 문제는 배임, 특수절도 등에 해당되는 범죄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객이 사용료를 늦게 입금하면 가산금을 부과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저의 주장은 지나친 것이 아닌 당연한 권리지요.

      아무튼 금액 최종 확인후 몇일뒤에 지연이자까지 일할 계산해서 돌려준다고 하니 몇일 기다려보겠습니다.

  6. 완전 저랑 똑같네요 2012.10.26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TED라는 영상팟캐스트를 와이파이 빵빵터지는 제방에서 다운실행 시켜 놓고 자고 일어나니 하룻밤 사이에 데이터 요금만
    370,000원이 나왔습니다. 아마 비디오 팟캐스트라 훨씬 많이 나온거 같네요~~ 현재 애플측이 이것저것 요구해서 자료 보내주고 있는데 너무 짜증납니다. 증상이 너무 똑같습니다. 와이파이 수신마크가 떡하니 떠 있는데도 3g로 데이터 받는 이런 현상을 사용자가 어떻게 컨트롤 하라는 건지... 일단 데이터 사용 내역서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고 결과 알려 드릴께요~!! 게시글 보고 너무 힘이납니다. 화이팅입니다~!!!

    • 연우아빠. 2012.10.26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용량 데이터 이용 앱들은 모두 같은 현상을 보이나 봅니다.
      데이터 사용 내역을 가까운 전화국에 가서 출력을 하십시요.
      결함이 있는 OS로 인한 피해 가운데 직접적인 금전피해 나마 꼭 되돌려 받기를 빕니다.

  7. 울산사람 2012.10.26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상황을 종합해 보면 요는 이겁니다.

    1. 완전히 팟캐스트 파일이 다운로드 완료 될 때까지는 3G 셀룰러를 이용해 다운받아 진다.

    (팟캐스트 상 다운로드 중 이라고 뜬 상태에서 데이터 사용 계속됨. 팟캐스트 설정상 자동 셀룰러 데이터 사용 설정을 잠겨 놨는데

    말이죠)

    2. 와이파이 마크가 떠있는 중에도 3G 셀룰러를 사용되는거 같다.

    (셀룰러 테이터 끔을 설정해 놓지 않은 이상 사용자가 안심 할 수 없다. 그런데 이 설정으로 야외 활동시에도(와이파이 없는 상태)

    카톡이나 인터넷 서핑사용 불가로 스마트폰의 가치를 잃는다.)

    3. 팟캐스트 상 다운로드 중인 항목을 삭제해고 추후에 팟캐스트 앱을 실행시키면 다시 목록이 생겨나 다운로드중이 된다.



    위의 사항으로 결론을 내려 보자면

    사용자는 팟캐스트를 다운 받을때에는 셀룰러 데이터 사용 설정을 끄고 와이파이만 가능한 상태에서

    팟캐스트 다운 목록이 완전히 다운 받아 진걸 확인한 후에, 셀룰러 데이터사용을 켜야 된다가 됩니다. 이렇게 불편해서야 어디 쓰겠

    습니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만약 와이파이사용 지역에서 다 다운을 못 받을 경우 팟캐스트 상 다운로드중인 항목을 삭제를 합니다.

    하지만 이 후에 야외(와이파이 없는 상태)에서 팟캐스트를 들으려고 앱을 실행하면 삭제 했던 항목이 자동 백업되어 다운로드 중이

    되고 또 데이터를 잡아먹게 됩니다.

    이게 뭐 어플이 데이터 시한폭탄도 아니고 이렇게 눈치를 보며 신경쓰며 써야 되는게 말이 됩니까?



    여기서 중요하게 짚고가야 할 중요한 부분은 예전의 팟캐스틑 3G상에서는 다운로드 양이 큰 파일의 경우 요금이 과다발생하니 와이

    파이상에서 다운하세요 라고 알려주는 알림 기능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는 이런경고가 사라져서 저같이 영

    문도 모른채 데이터 폭탄을 맞는 소비자 수가 많습니다. 통신사들은 좋겠네요~~!!

    • 연우아빠. 2012.10.26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똑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업글을 하면 경고 문자까지 날아오지 않게 되었군요.
      이건 저도 몰랐는데요.

      셀룰러데이터 오프 시키고, 팟캐스트 다운 받은 다음에
      다시 백그라운드 앱을 지우고 그렇게 하는데도 불안합니다.
      Wi-Fi 상태에서도 3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3G데이터 사용으로 전환된다고 하는데
      매일 체크해 보면 밤 사이에 매일 0.7~1.0MB씩 3G 데이터를 사용한 것으로 나옵니다.
      5.1 버전에서는 한달에 3G 데이터 사용이 20~30MB도 쓰지 않는데 셀룰러 데이터를 OFF 시켜 놓지 않으면 한달에 기본 30MB를 그냥 잡아먹습니다.

      무제한 요금제를 쓰지 않는 청소년들의 경우 I-teen 요금을 훨씬 벗어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겠습니다.

      애플의 작품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 현상입니다.

      이 현상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냥 요금을 무는 사람들도 꽤 많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고, 구제를 받도록 해야 할 듯합니다.
      저처럼 화면 캡처를 해 놓지 못한 분들이라도 전화국에 가서 데이터 사용 내역을 받으면 이상현상을 입증할 수 있다고 하니 널리 알려주세요.

      애플이 이렇게 허술한 OS를 만들다니 믿을수가 없군요.

  8. 저두요 2012.10.29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글을 왜 이제서야 보게 됫는지... 저는 이 일을 일주일 전쯤에 당한것 같아요
    저는 아이폰4에 i-라이트 요금제를 쓰고있어요.
    환경이 집에서도 따로 와이파이를 잡아서 쓰고 학교에서도 학교 와이파이를 잡아 쓰기때문에 전 달에 이월된 데이터용량까지
    항상 남아돌정도였습니다.

    그런데 , ios 6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여느때처럼 성시경의 라디오를 켜고 잤는데(당연히 와이파이 우산이 3개로 항상 빵빵한 환경이에요.)
    다음날 여러통의 문자와함께 약 5만원정도의 요금이 과금이 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을때는 와이파이를 잡아놓아도 30분후부터는 3G로 전환이 된다는 어쩔수 없다는 소리만 듣고, 그 말에 수긍할수밖에없었어요. 그땐 버그라던지 ios6 자체의 오류라고 생각 안했기때문에...

    자세히 읽어보니 다시 따져야 할 것 같은데, 그 쪽에서도 녹음을 한다니 준비를 하고 전화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뭐라고 정리해서 말을 해봐야할지 몰라서 댓글 남겨요.

    정확히 질문을 무엇을 해서 반박을 해야 100프로 까진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과금된것을 돌릴수있을까요.?ㅠㅠ
    도와주세요...
    아직대학생이라 5만원도 저에게 큰 돈이네요ㅠㅠ

    • 연우아빠. 2012.10.29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우 당황하셨겠네요.

      먼저, 본인이 최근 6개월 동안 사용요금이나 데이터 사용량에 대한 데이터를 검색해 보세요.
      요금 낸 자료나 통신사의 자기 계정에 로그인을 하면 확인할 수 있죠.

      이건 최근 6개월간 Wi-Fi 사용환경에 변화가 없음을 증명해 줄 자료지요.
      그리고, 가까운 전화국에 가서 데이터를 엄청나게 사용했다는 그 시간대의 사용내역서를 출력해 달라고 하십시요.
      그걸 보시면 iOS 5.1 버전에서는 와이파이 망안에서 와이파티 데이터만 수신하는데, iOS 6 버전에서는 와이파이 망안에서 3G 데이터를 접속하는 오류를 기계 혼자서 저질렀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죠.

      5.1버전에서는 문제 없던 것이 6.0 버전에서 발생한 문제이므로 사용자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 본문에 보시면 신문에서 보도한 내용도 있고, 9월21일에 미국에서는 이미 이것이 문제가 되어 미국 통신사에서는 패치파일까지 만들어 사용자에게 배포했음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주장을 받아들여주지 않는다면 자료를 정리해 소비자원에 자료를 보내십시요.

      이 포스팅과 댓글을 다신 분들이 겪은 상황을 잘 정리하셔서 대처하신다면 잘못된 요금부과액은 돌려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9. 왠일이니 2012.10.29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보호원에서 아래와 같이 답변이 왔습니다.

    근본덕인 해결이 아닌 개인의 문제로 치부되는것 같네요.
    동일 증상을 가지신 분들이 같이 대응을 해 주셔야 정리가 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소비자원입니다.
    올려주신 상담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

    소비자께서 올려주신 동 내용으로는 우선 사업자가 요금을 잘못 또는 부당하게 청구하였다는 것이 확인이 가능하다면 청구된 요금에 대한 이의 제기를 하실 수 있고, 우리원에서는 관련자료에 의거 합의권고를 할 것입니다.

    소비자께서 주장하시는 내용대로 부당하게 요금 청구되었음에도 사업자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을 경우 우리원으로 피해구제 신청을 해주시면 사실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피해구제 신청서와 함께 요금청구서사본, 사업자에게 이의제기한글(이미지 캡쳐 파일)사본, 첨부파일사본 등을 1372 소비자상담센터(http://www.ccn.go.kr)로 재상담글 올려주시고 입증자료를 첨부파일로 올려주시거나, 팩스나 우편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피해구제신청서는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www.kca.go.kr) → 좌측 중간에 '피해구제 신청서’다운로드→일반 피해구제 신청서에 작성하시면 됩니다.

    ※ 첨부자료 보내실 곳
    о 우편: 137-700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246(염곡동)번지(한국소비자원 1층 정보통신팀 앞)
    о 팩스: 529-0408, 3460-3180(정보통신팀 앞)

    ※ 서류가 도착되면 근무시간 기준 24시간내 서류가 도착되었음을 피해구제 신청서에 기록된 휴대폰 문자로 알려 드립니다.

    • 연우아빠. 2012.10.31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포스팅에 링크해 놓은 신문기사와
      상담하신 분들의 사례를 잘 정리해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서면으로 증빙자료 첨부해서 제출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이 문제는 제조배포한 사람이 기존 사용법과 다르게 만들어
      기존 환경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에게 혼란을 일으키도록 만들어 놓은 문제이기 때문에
      논리와 증빙 자료를 첨부하셔서 소비자원에 제출하셔야 설득이 될 것입니다.

  10. 저두요 2012.10.29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화해보았으나 그건 애플사측문제이지 케이티쪽 책임이 아니라는 답변만 들었네요 ....

    • 연우아빠. 2012.10.29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얘기는 저에게도 똑 같이 했었습니다.
      이건 IT업계의 오랜 관행인데 하드웨어 제작자는 소프트웨어 제작자의 책임으로 돌리고
      소프트웨어 제작자는 하드웨어 제작자 책임으로 돌리는 못된 습관이죠.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지쳐 나가 떨어지게 하는 수작 이외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애플이든 통신사든 둘이서 협력사업을 하는 당사자들이기 때문에
      둘다 책임이 있죠.
      미국에서는 이미 10월 1일경엔가 통신서비스 회사에서 패치파일 만들어서 배포했다는 기사도 제 포스팅에 링크해 두었습니다.

      대기업의 관료주의에 전화 한통으로 이길 수는 없습니다.
      위에 대응을 한 사람들의 사례를 정독해 보시고 참고해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11. 저 또한 폭탄 맞았네요.. 2012.10.29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폭탄 맞고(4만원 초과) kt에 전화했더니 2만원을 감면해 준다고 하네요..
    주인장님께선 어찌 처리 되셨나요?? 4만원중 2만원 받고 퉁하는게 맞나요??
    아님 혹시 전액 감면 받으셨나요?? 우선 생각해보겠다 하고 끊었네요..
    2만원 받고 퉁이 맞는지 4만원 전액 감면 안 해주면 sk로 갈아타겠다 협박할까 하다가 우선 다른분들은..
    어떤 상태인지 알고 싶어 문의 드립니다..

    • 연우아빠. 2012.10.29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경우는 이 포스팅 본문에 자세히 밝혀 두었구요.
      이 포스팅의 댓글 중 10월 26일 부분을 참고하세요.

      처음 전화했을 때는 저의 잘못이라고 주장하더니
      제가 지난 2년 6개월간 사용한 내용과 패턴
      그리고, 제 통신환경이 전혀 바뀌지 않았음에도
      IOS5.1 버전 사용때는 발생하지 않았던 3G 데이터 이상소진 현상이
      S/W 제작자와 그 S/W 고객에게 공급한 통신사의 잘못임을 데이터를
      들어서 주장했습니다.

      처음엔 5만원을 감면해 줄 수 있다고 얘기하더니, 기술적 애러인데
      왜 고객이 적선을 받아야 하느냐고 전액 환불하고 기술적 결함에 대해
      해명을 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결국 애플 기술진의 얘기도 듣게 되었고, ios5.1과 달리 셀룰러데이터 옵션을 일일이 세팅해주고,
      사용후에는 백그리운드 앱을 지우는 등의 귀찮은 후처리를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명백히 잘못 만든 것이죠.
      업그레이드는 더 나은 성능, 더 편리한 기능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지
      더 후지는 성능, 더 불편한 기능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강하게 어필을 했습니다.

      그들은 결국 답을 하지 못하더군요.

      통신사는 9월 24일에 iOS6 오류로 부과된 3G 데이터요금은 과금하지 않는다고 약속했었고
      10월25일에 약속과 달리 빼간 요금에 대해 되돌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고객이 이미 한달전에 신고했고, 약속한 것을 제대로 조치하지 않고 고객의 돈을 잘못 빼갔으니 연체이자까지 포함해서 되돌려 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에 황당해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사용료를 연체하면 당신들은 나에게 연체료를 받아가지 않느냐고 되물었죠.
      고객의 계좌에서 함부로 돈을 빼가면 횡령이나 배임, 특수절도에 해당되는 중죄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알렸습니다.

      결국 확인후 빠른 시일안에 연체이자까지 포함해서 제 돈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미디어에 보도된 내용을 봐도 이건 잘못 만든 OS의 문제이지, 선의의 사용자가 부담해야 할 비용이 아니라고 봅니다.

    • 저 또한 폭탄 맞았네요.. 2012.10.29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우아빠님 감사합니다.. 저도 조언을 받아 꼭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친절히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싸우다 전액감면을 해 주지 않으면 통신사를 바꾼다고 협박해서 통신사를 바꾸려 했는데 그건 새로운 통신사에 가입비가 들어 저에겐 이중으로 부담이 되는 약간은 바보같고 싸움을 회피하려는 대응이었네요.. 하지만 다시 한번 전화를 해서 할 수 있는만큼 어필을 하다 안 받아들여지면 통신사를 옮길 생각이긴 합니다.. 그때는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어필이니까요.. 다시 전화해서 얘기를 해 볼 생각인데 전액감면 받은 사례가 있다는 것을 아는 척 해도 될까요??

    • 연우아빠. 2012.10.30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은 논리 싸움입니다.
      전화국에 가서 이상이 발생한 날 접속 내역을 출력받아서
      증거로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12. 저두요 2012.10.29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우아빠님. 감사글 올릴려구요.

    참 힘드네요. 결과적으로 먼저 말하자면 팟캐스트를 사용하였을 당시 wi-fi가 원활히 잘 되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3G데이터를 사용하여 과금하게 된 금액에 대해서는 명세서에 청구가 되지만 , 실질적으로 그 금액은 과금되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합의가 되었습니다.

    그 전화를 받기까지 114상담원->wi-fi관련상담원->상담원이 넣어주고 내일 아침11시까지 기다리라던 민원?접수->이 문제에 대한 실질적 권한이 있는 담당직원 장**님과의 전화 끝에 이 일이 해결되었습니다.

    결과가 잘 나와서 망정이었지만, 그 전까지 솔직히 데이터 용량이 많이 남아있었는데 과금된것만 물어준것이지 팟캐스트가 제멋대로 사용해버린 정액에 포함되어있는 데이터용량까지도 돌려준건 아니란 생각이 뒤늦게 드네요.

    끝까지 KT측의 과실이라고는 할 수가 없는 문제라더군요ㅋㅋ그걸 아직 KT측에서도 기술적으로 증명하거나 알아볼 방법 역시 없다고 말하더라구요.

    앞으로 이런일을 대비하여 셀룰러데이터on/off에 대해 과금되지 않도록 꺼두시는게 안전하다는 ...답변도 받았습니다.(그러면 mms나 요금제에 포함되어있는 3G마져 못쓰게 되는 불편함은 어떡하냐니까 연신 아...그러시죠 고객님..불편하시죠...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가지 더. 이 일이 처음 일어난 것이 18일 새벽인데, 그날 동이트고 아침에 놀라서 고객센터에 문의했을때는 팟캐스트나 ios6에 대한 오류때문이라는 정보나 그런것에 대해 저에게 한마디 말조차 안해주고 단지 고객의 책임이라고 하다가 이렇게 따지고 들면 보상해주고 아니면 말고식의 일처리에 대해서 불만을 내비췄더니, 그것은 요금을 감면해주고 아니고의 권한은 자기한테만 있어서 상담사가 함부로 말 할수 없는 부분이라 그랬을거라네요

    이 문제에서 느낀건 절대 상담원의 "KT쪽의 과실이 아니에요 "에 수그리고 인정하시면 안될듯해요.

    감면 혹은 100%면제시켜주었다는 사례가 있는것을 알고, 오류에 대한 기사와 소보원에까지 가서 이 일을 해결할 의지가 있음을 내비추는것도 이 일을 해결할수있었던 중요한 점이었던것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연우아빠. 2012.10.30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밀히 말하면 iOS6를 만들어서 배포한 회사의 책임이죠.
      통신사야 단말기나 S/W를 제조한 것이 아니니까요.
      다만 사업 파트너이니 당연히 오류에 대해 공동 책임을 져야죠.

      <셀룰러데이터> 오프를 해 놓으면 스팸 메시지가 안 들어와서 좋은 점은 있더군요. ^^

      저는 <셀룰러데이터>를 이제는 ON 상태로 해 두고 있습니다.
      다만, 팟캐스트나 아이튠즈 등 대용량 파일이나 앱을 받을 때는 <셀룰러데이터>를 Off 시켜 놓고 작업을 합니다.
      작업이 끝나면 백그라운드 앱을 모두 삭제한 뒤에 <셀룰러데이터>를 ON 상태로 해 둡니다.

      귀찮고 성가시지만 패치 버전이 나올 때까진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네요.
      다만, 이렇게 해도 iOS5.1 때보다 3G 데이터 소진량이 상당히 많아지긴 하네요.
      하루에 거의 1MB 정도는 그냥 소진되는 느낌입니다.

      님의 논리적인 치밀함이 좋은 결과를 얻으신 원인입니다.
      저야 제가 겪은 것을 공유하기 위해 올려 놓았던 것 뿐인데
      도움이 되었다니 고맙습니다. ^^

      실제로 인출이 되었는지는 결제일 다음날 꼭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저는 약속과 달리 인출되었던 것을 강력하게 항의해서 되돌려 받았습니다.

  13. 왠일이니 2012.10.31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KT 고객센터 (http://www.olleh.com/) 에 문의를 하여 추가과금건에 대한 해결을 보았습니다.

    아울러, KT는 애플의 단말기를 판매하는 입장에서 저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어플의 보완을

    애플에 요청을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저와 통화하신 상담원의 얘기로는 같은 건의 민원이 꽤 많다고 합니다.

    KT 와 같은 통신사 입장에서는 애플의 버그?로 고객돈을 갈취하고 있는것이라고 얘기도 해주었습니다.


    지금도 애플의 팟캐스트는 문제점을 수정을 하지 않는거으로 봐선

    앉아서 돈받아먹는 통신사는 고객의 눈먼돈을 갈취하기 위해 두손을 놓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통신사가 고객을 위해 얼마나 뛰고 또 뛰겠다는건지 잘 감시를 해야겠습니다.


    • 연우아빠. 2012.10.31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통신사 입장에서도 단말기 제조사에서 빨리 조치해 주기를 바랄겁니다.
      이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빨리 손을 대지 않으면 아이폰 5 판매에도
      좋지 않을 겁니다.
      저만 해도 아이에게 아이폰 5 사주려고 약속했다가 망설이고 있는 중입니다.
      어쩌면 미국과 데이터 요금 사용료 부과 방식이 달라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IT 분야는 워낙 순식간에 판도가 변하기 때문에
      잠시, 사소하다고 방심했다가는 순식간에 문닫을 수도 있다는 것을
      통신사나 단말기 제조사에서 인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4. 경군 2012.10.31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전 29일날 당했네요... 그냥 새로 깔은 아이러브커피가 데이터를 많이먹나 했어요... 한달에 100MB 쓰는데 갑자기 그날 오후에 확인한게 3천원이였는데 밤에 1만원이 나왔다고해서....그런가보다 했는데...괜히 요금제만 한단계 올렸는데
    다음날 또 바뀐요금제의 데이터+ 2만원넘음 이렇게 오지않겠어요 -_-;;;
    일부러 테스트해봤는데 3G에서 자동다운로드 안함 했는데도 3G로 잘도 다운로드 되더군요.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지점가서 데이터 뽑아라 해서 데이터 뽑으며 항의했더니 우리는 외주라 모른다 고객센터로 문의해라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팟캐스트 자동다운로드 안함 설정해라 ... 자동다운로드 안함되어있다 이런 상태입니다..

    완전 날로 먹네요.. 저 두번째 문자 (하루만에 만원추가) 안왔으면 제가 게임해서 그런줄알고 그냥 요금 냈을듯하네요...(하지만 그날 낮까지 하루종일 겜해서 올라간 건 겨우 7메가..ㄱ-;;;)

    • 연우아빠. 2012.10.31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G 데이터를 평소에 별로 사용하지 않던 분들이 피해를 입었나 봅니다.
      이거 홈페이지에 공지해 놓지 않고 case by case로 대응할 일이 아닌데
      통신사에서도 너무 성의없이 대응하네요.

      와이파이 우산 안에서 작업했는데 3G 데이터가 소진되는 현상은
      처음 당하는 사람들은 대개 자기가 뭘 잘못했다고 착각할 수 밖에 없죠.

      <자동 다운로드 안함> 설정된 상태이고 실제 다운로드 되지도 않았는데
      3G 데이터를 사용한 것으로 나오는 것은 저도 참 황당했습니다.

  15. 토끼사랑 2012.11.01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IOS6업그레이드 한지가 2주 되었다가, 팟케스트 다시 다운로드 하고 있다가 폭탄맞았네요..
    처음엔 왜 이런일이 발생했을까 3g 데이터 접속을 켜놓아서인가, 아님 아이폰 IOS6를 다운받고 설정을 잘못해서라고 생각하고
    KTF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지금까지 분명 이런 사태로 인하여 전화한 사람이 많았을테인데
    그냥 제가 짐작한 3g버튼을 끄면 됩니다. 이러말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이런일이 저말발생한게 아니란것을 알고
    KT에 항의해서 초과 과금된 4만얼마를 12월달 요금에서 전부 까는것으로 합의봤습니다.
    겁나서 셀룰러 데이터 를 아예 꺼놓았고요.
    지금은 IOS 5 로 다운 그레이드 가능하다면 정말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그게 가능한건지 안한건지 모르겠지만요.
    팟케스트 즐겨 듣는편인데 이게 무슨 경우인지 ;;;;

    그리고 쓰신글보니
    "작업이 끝나면 백그라운드 앱을 모두 삭제한 뒤에 "라 쓰셨는데
    백그라운드 앱이라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연우아빠. 2012.11.01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생하셨네요.
      저도 다운 그레이드를 하고 싶지만
      일반 유저이다 보니 전문가들의 포스팅을 읽어봐도 엄두를 못내겠네요.

      홈버튼을 더블클릭해 보시면 화면 하단에
      지금까지 실행시켰던 앱들이 보입니다.
      해당 앱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삭제가 가능한 상태로 표시가 될 것입니다.
      (-) 기호를 눌러 삭제를 하시면 됩니다.
      메모리 상에서 계속 서버와 접속을 시도하는 앱들이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요금 폭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팟캐스트나 방송청취용 앱들이 그렇습니다.
      이런 앱을 백그라운드 앱이라고 부릅니다.

  16. 같은 피해자 2012.11.04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랑 비슷한 사례이시네요.
    저도 슬림 요금제에 자는 새벽시간에 8-9만원 정도의 데이터요금 폭탄을 맞았습니다.

    애플과 케이티의 핑퐁 경험하면서 열 엄청 받았는데,
    일단 애플은 해결은 느리지만 문제를 알아보고 있다는 태도인데,
    케이티는 정말 사람 열받게 하더군요.
    상담원과 전화한 후에도 계속 빠져나가는 데이터 요금에도 나 몰라라~

    더구나 정말 수상쩍은 것이,
    전화국 가서 제 데이터사용내역을 뽑아봤는데
    아예 가입도 하지 않고 사용도 해보지 않은 카톡 접속 기록이 몇차례 있더군요.
    이건 뭐냐고 물으니 각자 폰에서 직접 접속한 기록이라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랍니다.
    제가 펄펄 뛰니 과장급인 사람이 전화와서, 카톡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카톡 접속 기록이 나올 수 있는지 문의해놨다고 하더니 20일이 넘도록 연락이 없네요.
    전화할 때마다 상담원 바꿔가며 응대하고, 저도 지쳐서 이제 연락할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정말 수상쩍은 게티!

    • 연우아빠. 2012.11.05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접속하지 않았던 음악 다운로드 사이트에 접속기록이 있다고 해서
      얼마나 황당했던지...
      상담자의 전화번호를 입력하게 하면서도 전에 어떤 내용을 상담했는지
      파악도 안하고 응대하는 시스템은 좀 한심하죠.

      <셀룰러데이터> ON 상태에서 6.0버전은 작없없이 가만 놔둔 상태에서도
      3G 데이터 소모량이 5.1버전 때보다 2~3배는 많은 듯 합니다.
      이건 통신망의 부하만 커질 뿐일텐데 말입니다.

      11월2일 경에 iOS 6.0.1 버전으로 업그레이 했네요.
      팟캐스트 자동다운로드를 '기본(끔)'으로 설정되게 해 놓았네요.

      감정을 가라앉히고 논리적으로 따져서 잘못된 요금은 되돌려 받으시길 빕니다.

  17. 저도 피해자 2012.11.20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문자가 6개 날아왔더라구요. 데이터 초과되어서 최종 15만원 요금 청구.
    이번달 초에 갑자기 데이터 요금이 2만원 초과되었다고 문자 왔었는데 제가 부주의하게 사용한 줄 알고 그냥 넘겼는데;
    자고 일어나니.... 밤에 팟캐스트 다운로드 받고 잘 자는데; 저희집 무선인터넷 완전 빵빵하거든요. 헐...

    아침에 출근해서 올레 사이트 확인해보고 전화했더니 36만원?? 넘게 초과되었는데 뭐 무슨 요금상한제? 그런것 때문에 15만원만 청구된다나??? 처음엔 제가 부주의해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전화 끊고 보니 흥분이 가라 앉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이 블로그 발견.

    생각해보니 저희집은 kt 무선인터넷 전화 사용하거든요. 와이파이 연결 끊기면 전화기에서 에러 소리나서 잠도 못자게 되는데;
    종종 그런일이 발생해서 제가 맨날 무선공유기 붙들고 밤새 씨름한게 하루 이틀이 아니랍니다ㅜㅜ 무선 인터넷 전화기 쓰자고 주장했던 게 저인지라.. 와이파이 안 잡히면ㅜㅜ 밤새 고생고생했는데...

    오늘 새벽엔 그런일 전혀 없었는데 3g 연결.. 헐.. 게다가 무슨 새벽 3시, 5시, 7시?? 계속 연결되서 다운 받았다는데; 그 시간에 핸드폰에는 와이파이 빵빵하게 잡히더만. 헐... kt 인터넷 전화는 와이파이가 잡히고 아이폰은 와이파이가 안 잡혀서 3g 요금 청구가 말이 되는건가요??? 갑자기 완전 흥분해서 전화해서 난리쳤더니 다시 전화 준다고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아오. 진짜ㅜㅜ 3년 넘게 kt와 아이폰 쓰면서 불편하다고 느낀적 없었고, ios 업그레이드 후에도 전 특별히 요금 과도 청구 된적 없어서 별 감정 없었는데 진짜 이번에는 완전 눈물ㅜㅜ 진심 아이폰을 버려야 하나... 고민까지 하게 됩니다.

    저도 싸움에서 이기겠습니다!!! ㅠㅠ 진짜 아오 흥분.........

    • 연우아빠. 2012.11.20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료 준비 잘 하셔서 침착하게 논리적으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매스미디어에도 여러차례 보도된 내용이기 때문에
      피해자님 댁에서 몇년동안 사용한 패턴이 있고, 무선인터넷 환경이 바뀐 것이 없으므로
      과거 자료와 보도된 내용, 그리고 여기에 여러분들이 얘기해 둔 자료를
      잘 정리해 대응하시면
      통신사에서도 아무소리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그리고 6.0.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시고
      팟캐스트나 방송청취용 앱은 사용 후에 백그라운드 앱을 꼭 삭제하시구요.

  18. 아이폰5 구매희망자 2012.12.08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폰5를 살려고 준비중인데요ㅠㅠ
    요금폭탄 기사를 보게되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저는 LTE62 요금제를 쓸려고 하구요 통신사는 SKT로 할건데요
    여기 댓글들을 전부 유심히 읽어보았는데 KT가 많던데..
    이 팟캐스트 문제등이 KT에서만 일어나는건가요?
    앱은 다 똑같이 있을텐데...
    아님 그냥 KT유저가 여기로 다 모인건가요ㅠㅠ
    셀룰러 데이터 뜻이 뭔지도 아직 잘 몰라요...
    안심차단?이런것두 있다던데ㅠㅠ혹시 상세히 아시나 싶어서 여쭈어 봅니다ㅠㅠ
    제가 핸드폰으로 뭐 보는거 좋아하진 않아서요 음악감상하고
    어쩌다 네이버나 네이트에서 동영상 보는게 다인데 그런것도 다 요금에 오버될까요?
    팟캐스트 앱을 아예 안깔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건가요?ㅠㅠ
    하 정말 사야 될지 말지 불안합니다ㅠㅠ

    • 연우아빠. 2012.12.08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 3GS 나 4G 초기 모델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KT 사용자가 많지요.
      아이폰을 처음 우리나라에서 채택한 통신사가 KT이기 때문이지요.
      약정을 처음 할 때 데이터 제한요금제를 선택한 사람들만 이게 문제가 되거든요.
      데이터 무제한 사용 요금제를 선택한 사람들은 이런 현상이 생겨도 요금에 아무 변화가 없으니까요.
      SKT 사용자 중에도 데이터 제한 요금제 사용자는 거의 이런 현상을 겪은 것으로 압니다.

      셀룰러데이터는 Wi-Fi가 안되는 곳에서 일반 3G 인터넷망으로 무선통신을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단말기에 이걸 사용할건지 말건지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걸 차단하면 80바이트 이상 되는 긴문자를 사용할 수 없고요.
      인터넷 접속이 안되니 검색이나 트윗 같은 것도 사용못하게 되는 거죠.
      지금은 iOS6.0.1버전이 나와서 Wi-Fi로 팟캐스트나 음악을 듣다가
      자동으로 3G망으로 넘어가는 그런 현상은 없어진 것으로 압니다.

      안심차단 같은 것은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니 안심하세요.
      저에게 단말기를 고르라면 저는 당연히 아이폰 5G를 선택합니다.^^
      요금제는 본인이 사용하는 통신패턴에 맞춰 최적의 것을 선택하면 되겠죠?

      그나저나 5G를 산다니 부럽습니다. ^^

  19. 아이폰5 구매희망자 2012.12.08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상세한 답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어제 요금폭탄 글 보구 완전 쫄아 있었는데 SKT로 할 생각이구요
    데이터 상한제 라는것이 있어서 데이터를 초과해서 쓰게되면
    18000원만 더 나오고 그이상은 안나온다고 해요
    그걸 지금 아이폰5 구매자들에게 내새우는 공약(?)중 하나더군요!
    데이터 상환제도 돈주고 가입해야 된다는 것이라면 좀 고민되지만..
    일단 전화해서 알아보구 그리구 믿고 아이폰5 구매 할렵니다!ㅎㅎㅎㅎ
    아이폰5 만큼 메리트 있는 폰도 없지 싶네요ㅎㅎㅎㅎㅎ

    너무 상세하고 정확한 답변 갑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 고생 많았습니다 2012.12.12 0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설정 >> 팟캐스트에서 "셀룰러데이터 비활성화"만 했어도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기계를 꼼꼼히 다루는 자세가 부족했군요. 에어플레인이니 일반 >> 셀룰러데이타 차단이니 이런 거 안 해도 됐을 겁니다. 아무튼 수고 많았습니다.

    • 연우아빠. 2012.12.12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5.1에서는 그런 조치를 하지 않아도
      와이파이 우산 아래서는 이런 현상이 생기지 않았지요.

      미국에서 먼저 발매된 6.0에서 와이파이 데이터 접속이 단속적으로
      끊어지는 현상이 보고된 것이 있는데
      애플 쪽에서 조금 신경을 덜 쓴 것 같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차단했지만
      일반 유저들은 이미 데이터 폭탄을 맞은 다음이었죠.

      일반 사용자에게 이전 버전보다 더 높은 주의를 기울여야
      인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S/W를 만든 것은
      프로그램 버전업의 원칙에 어긋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1. 김영호 2013.04.17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20만원 나왔습니다.
    아직 이문제가 개선되지 않은 상태인가보죠?
    10만원은 통신사에서 까주던데 10만원은 생돈 날렸습니다.
    제 불찰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결함이 있을줄이야.

    • 연우아빠. 2013.04.17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요금을 지불하셨군요.
      집단 소송이 발달한 나라였다면
      S/W를 이런 식으로 개발한 기업이
      책임을 제대로 져야할 사안이었는데
      우리나라는 소비자 운동을 법으로 제약하는 경우가 많아서리...

      이 문제는 팟캐스트 앱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S/W 업데이트나 H/W 업그레이드는
      한참 지나서 해야 하는 게 진리인가 봅니다.